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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월 메르스 스토리
게시물ID : freeboard_896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쟌다르크
추천 : 1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6 19: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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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하순 메르스 전염 정점을 찍게됨
스포츠, 야구 축구 및 각종 공연 취소, 유흥 제한
정부에 대한 불만 최고조..
불신을 조장하는 악성 반정부 루머가 돌게 되고 메르스전염을 막는다는 이유로 집회, 모임 통제
 
 
7월~8월 각종 해외 국가 한국 여행제한국 지정
WHO도 한국에서의 메르스 감염 경로 연구 및 아직 메르스질병위험국으로 지정하기엔
관찰하고 얻어 갈게 있다는 생각에 위험국지정을 미루다가
결국 질병위험국 지정
 
9월
정부의 통제와 기온 변화로 인해 메르스 확산 감소
보수언론 - 정부 통제 칭찬
정부 - 확진환자 최대한 부풀려서 발표
확진환자 100만명일 경우 5만명 사망은 치사율 5%가 되며 치사율 5%는
그냥 계절에 따라 유행하는 독감정도의 사망율이라고
메르스 유언비어로 치사율 40%라고 확대 해석한 야당, 박원순 등 비난
언론은 정부의 통제 칭찬 일색
 
9월~10월
박원순 및 야당 까기시작  
어차피 진정될 메르스인데 정부 통제하에 진정될수 있었건만
과대 확대해서 세계의 이목을 주목받게 됨으로서
경제 성장 최대 마이너스 성장, 경제손실액 수백조~천조 단위 이상발생했다고
이모든게 박원순과 야당 지자체 때문이라고 일갈
일부 30%~50%는 이런 논리에 설득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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