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설득끝에
처음으로 서로ㅅㅅ 하려고 모텔갔음
헌데, 남자가 특이한 성적 취향을 가졌는겁니다.
그래서 갑자기 앞이 아니라, 배설을 위한 뒷쪽으로
남자 거시기를 삽입하는겁니다.
여자는 엄청난 통증끝에 뿌리쳤지만, 너무 치욕스럽고 빡친겁니다만
또 말하려니 개쪽팔려서 둘이 엄청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헌데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가 자꾸 이게 분하고 잊혀지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sns에 그 남자에 대해서 변태새끼 성폭행범이라고 욕설을 했는데,
이에 남자가 여자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미 먹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