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본게 이건데... 저 방호복에 레이디가카께서는 목숨을 걸고 마스크도 안쓰고... 근데 말이죠.

 

이 시점까지는 여기에 메르스 환자가 없어요.

 

상대편은 그냥 이렇게 준비하겠습니다. 하는겁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메르스 전담시설로 잠정 결정된 것은 이날 오후.

 

공식발표는 하루뒤인 오늘. 월요일부터 본격 가동입니다.

 

5일 오후에 최초로 한명 이송된것으로는 알고 있구요... 나머지 기존 환자들은 퇴원(강제이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