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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게시물ID : humorstory_102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막의폭풍
추천 : 3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8/07 14:01:32
한국을 비뚠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외국인 뿐만이 아니다. 

한국인도 거기서 자유롭지 못하다. 쉴새 없이 이민타령을 하는

부유층, 아직도 국민들은 우리나라를 약소국으로만 인식하고있다.

하지만 세계속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위치는 결코 작지않다. 


 계속되는 달러화 약세로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은 15000달러에 근접하거나

도달할것으로 보인다.


국내총생산(GDP)은 인구가 10억이 넘는 인도보다도 큰

세계 10번째이다. 경제력으로 세계에서 10손가락안에 드는것이다.

실질 구매력으로보면 세계 7위이다. 하지만 캐나다는 8위이다. 


세계 기술경쟁력 6위로 기술력으로 우리나라앞에서 큰소리칠나라는

전세계에 다섯나라밖에 없다. 



군사력은 영국rusi에서 세계229개중 6위로 발표, 

독일국방연구소에서 세계 육군3위 세계공군8위 세계 해군14위로발표 

CIA에서 세계9위 1029점발표

아시아 3번째 군사강국으로 우리나라 주변국이 아닌

타국과 비교하면 엄청난 군사력이다. 


세계10번째 문화수출국 이고 

스포츠부분도 항상 10위권에 포함된다.

국민의 지능지수는 홍콩에 이어 세계 2위이다.


불과 50년 전까지 한국은 지금의 아프리카 최빈국

보다도 더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우리나라는 60년대 초까지 에티오피아의 원조를 받았던 시절도 있었다.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는 이런 엄청난 위업을 달성했다. 

우리가 지닌힘은 생각보다 작지않다.

지금 언론에서 말하는것에 지나치게 위축되선 안된다. 

이런 화려한 수치에 현혹되어 자만하란 말도아니다.

이제 아버지 세대에 이어 우리도 힘을내서 앞으로 나갈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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