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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54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범순★
추천 : 2
조회수 : 101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6/06 22:44:56
하. . .
시어머니께서 삶으실땐 쉬워보여서
돼지같이 식탐부리다 데려온 문어. . .
생각보다 징그럽네요
세시간 전의 나를 때리고싶다
손질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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