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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2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감군★
추천 : 3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12 15:52:31
추석후 부모님이 단둘이 여행을 1박2일 가셔서
저는 오랜만에 백수 겸 자유를 느끼었죠.
그래서 부모님 여행날 저는 친구랑 신나게 마시고
안무도 없는집에 당당히 들어가 잠을 잤는데
새벽에
야옹.니야우웅.
야옹.니야우웅.
소리가 귀옆애 들리듯함.
알고보니
내가 매일 밥주는 들고양이가 새끼를 낳났는데
두 모녀가 집에 습격
어미 고양이는 내가 부르면 조르르 달려와 다행인데
새끼가 문재임.
결론ㅇ은 오냐오냐 하다 으악으악 하고
새끼를 밖에 냅내고 어미에게 사료를 한가득 주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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