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열심히 오유를 하는 중이었고...
동영상[*-_-*] 같은게 있길래 빠져서 보고 있었는데..ㅇㅁㅇ
우리집 모니터 앞엔 살짝 공간이 있어서, [컴터책상 쓰는데]
울오빠 재떨이가 거기 있었고[컴터가 오빠방에 있음]
난 그 옆에 과일들을 두고 포크로 찍어먹고 있었다..
동영상에 너무 심취해 있어서 목적지를 보지 않고..
난 그냥 뭔가 포크에 찍혔다는 느낌만 확인하고,
입에 가져가, 물었다- _-)
이게 뭔가 아니란걸 깨닳은 한애냥...
거의 울뻔했음...
아아... 실화예요..
3분전에 일어난 일..
추천해주세용>_ < 애교로 제 동생사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