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게임은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면 나올 수록 오버밸런스 화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사퍼의 경우에는 신캐가 나온다고 구캐가 아이에 안나오는 것도 아니고 나름 잘잡힌 밸런싱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리고 오피캐라고 생각되는 것은 거희 한번 패치마다2,3개 정도니 그거는 밴카드로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특성을 꽤 잘살리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핸드폰으로 쓴 아주 잡스러운 글입니다. 그저 할짓이 없어서 토론글을 쓰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