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음 주의*
1. 6월 2일 (발표가 있었던 날)
발표, 샤랄라, 성공적
2. 6월 3일
편하게 입고 학교 간 날
3. 6월 4일
아침에 학교가는 내 모습을 본 엄마: "어딜 그렇게 편하게 가니^^...?"
학교에서 밤샘하러 가요....하하하하ㅏㅎ....하하...
슈퍼 앞 가는거 아닙니다. 학교 가는겁니다...쥬륵...
밤샘하러가서 카드게임하고 놀았던게 함정
카드 게임에 져서 벌칙으로 사진찍고 강제 프사 하루였던...ㅎ....
그리고 엄마한테 밤샌다는애가! 어! 카드 게임이나하고! 어! 가시나가! 어! 하고 혼났던....쥬륵....
4. 6월 6일 현충일
카페에 과제하러 갔지만 화장실이 너무 급하여 한시간만에 귀가.....큽.......
대충 일주일동안 입었던 옷들 다이어리에 끄적끄적 그리면서 남겨본건데
예술게로 가야하는건 아니겠쥬..?
평소에는 데일리룩을 기록으로 남기는 편은 아닌데 이번주는 그림으로 남겨봤어요!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귀찮은게 문제지만...
으음..음.. 마무리는...
출처 |
그 패션이나 이런 여러가지는 그런 그림이 함께하게 되고 그것에 대해서 그림이나 옷들이이 이렇게 돼서 그것이 하나하나 착샷이 되면서 어우러지게된다.
그런데서부터 우리들은 조금이라도 뭔가 잉여로움과 패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것은 제가 분명히 알겠습니다.
는 개소리고 출처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