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생일날 밤 열한시 오십오분에
게시물ID : freeboard_897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아케데스
추천 : 2
조회수 : 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06 23:59:47
옵션
  • 창작글
어둑어둑 해가 져 어느덧  자정이 가까운 시각 
초여름, 선풍기 바람이 선선하게 불고 
주방에서는 볶은 미역 냄새가 난다. 
나른히 누워 짧은 삶을 반추해본다.
아직은 더 힘낼 수 있다고  




요새 어수선한 날들이 계속되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ㅎㅎ 
출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