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간다고 온 언론에 떠들고 
오바마랑 통화를 하고 
쌩 난리를 치더니 
그래서 한국에 남아서 뭘 하나봤더니
진짜 할게 없었나... 상가 돌면서 
쇼핑하고 앉았네...
그러면서 경제를 살린다고 헛소리나 해대고

김어준 말 처럼 
경제는 원래 안좋았는데 
이번 메르스때문에 경제활동에
침체가 없어야 한다는둥  참나... 할일이 오죽 없어서  
상가를 돌아댕기다니...

ㅂㄱㅎ도 문제지만 
옆에 있는 것들도 문제다. 
"할 것도 없는데 상가나 돌아다녀 볼까요?" 
라고 물어보면 
제대로 된 놈들이 옆에서 
"그런거 말고 다른일을 하셔야 합니다 !" 
이렇게 말이라도 해줘야지 
참나...
아... 진짜 격렬하게 암것도 안하네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