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에 보시면 예전 클린유저 있을때 공개저격에 관해서 한창 논의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내용이 확실히 자리잡기 전에 클린유저 사태로 인해서 확고하게 자리잡지 못한 상황인 듯 싶은데요.
이번 SCV건이나 사이트 관리등 의 선결과제들 해결과 함께 조속히 가이드 라인을 잡아주셔야 할 것 같네요.
요즘 분위기가 토론을 한다-서로 설득되지 않으면 격앙된다-어느 한쪽이 말실수 잘못된 예시 등을 한다-저격글 올라옴.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것 같네요
운영자님 힘드시겠지만 현재 클유가 없는 상황이라 예전 시스템의 중간에서 판단을 해줄 선별인원들(예전 클린유저들이었죠)이 없는 상황에서는 닥반의 문제보다 더 위험한 닥신고의 위험성도 감안해야 할 것 같네요. 방문수 천회이상에게만 신고기능이 있는 것이 꼭 합리적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방문수 천회가 안되는 오유저들도 충분히 합리적일 수 있고 천회가 넘어가도 여시나 일베가 가만히 닥반이나 닥신고를 하고 있을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좀더 안전하고 합리적인 신고나 차단에 대한 시스템에 대해서도 논의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