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쓰여진 경제관련 책인데 요즘 현상들과 무서우리 만큼.. 일치하는면을 많이 보여주네요.

특정 금액 구간이나 그런건 정확히 못맞추더라도.. 그래프의 트렌드 랄까요. 그런 면은 거의 정확히 예측하는 듯합니다.

그리고 현재 주변 돌아가는 상황이나 흐름을 보아도 놀라우리만치 비슷하구요.

역시 똑똑한 사람들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나봐요.

12년 이후에 금값이 내려갈것도 거의 정확하게 전망했네요.

저는 그래서 이 책이 하라는 대로 믿고 해볼려구요. 

이책에서도 2015년은 아주 중요한 한해가 될거라고 예견했는데..

경제 게시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