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시작하고 6년간 연말정산을 한 이래 그간 환급은 작년에 딱 한번 받아봤다. 그것도 꼴랑 3만원돈. 그나마 뜯겼던 것도 비슷한 3~4만원선이었는데 오늘 연말정산 자동계산을 해보니 무려 18만원돈을 더 뜯어감...이런 ㅅㅂ 뭣같은.. 지금까지 매년 뜯어간 돈보다 6배 가까이를 더 털어가다니 장난하냐 지금? 이런 식으로 서민들 호주머니 탈탈 털어 증세하고 있는 놈들은 기를 쓰고 세금 깎아줄려고 악을 쓰고 그러고나선 뭐 죄송도 아니고 유감?? 양아치만도 못한 정부여당 폐기물 집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