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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전히 끝났나봅니다
게시물ID : gomin_102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이Ω
추천 : 1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0/12/17 22:50:26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있습니다.
이미 한번 고백했다가 거절당했죠
그런데도 계속해서 잘해주고 챙겨주길래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친동생처럼 생각한데요 ㅋㅋㅋ

결정타는
내일 제집이 빈다고 하니까
와서 밤새 술마시고 자고간데요

친동생맞는듯 에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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