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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처벌이 되레 피해자를 죽였다
게시물ID : sisa_1026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추천 : 24
조회수 : 10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04 13:19:11
성폭행 가해자의 무죄 판결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피해 여성에 이어 남편도 숨졌다.

충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0시 28분께 전북 무주의 한 캠핑장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성폭행 피해자 부부 A(34·여)씨와 남편 B(37)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과 펜션 주인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다.

남편 B씨도 병원 치료 중 4일 오전 8시께 숨졌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304091240352?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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