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갔었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그 유명한 홍등가입니다.
19금 내용은 없지만,
안붙히면 혼날거같아서 ^^;
네덜란드는 성매매가 합법이죠.
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관광상품화 되어있습니다.
호기심에 한번쯤 가보는 이곳, 그다지 신기한건 없습니다. ^;;
사진을 보시면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객이라고 합니다.
돌아다니면서 느낀점은... 굉장히 자유로운 나라?
그러면서도 스스로 자기 절제를 할줄아는 나라?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다시 한번 가고싶습니다.^^
물론 홍등가 말고 암스테르담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