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신 센터장의 설명에 따르면 검찰청 통계 자료를 근거로 볼 때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르는 전문직 직업군은 1위가 ‘목사’라며 교회 내 사건은 고소나 상담으로 드러난 사건보다 드러나지 않고, 은폐돼 있는 사건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실태는 더욱 심각한 수준일 것이라고 진단했다(1993년부터 2012년까지의 종교별 범죄자 수는 전 인구의 18.32%를 차지하는 개신교 신자가 2,170건, 전 인구의 22.8%를 차지하는 불교신자가 1,405건, 전 인구의 10.94%를 차지하는 천주교인이 522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전문직 직업군은 1위가 목사로 나타났다).
출처 (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 : http://www.theosnlogo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1
옛날 자료가 돌고 있길래 최신 자료로 확인을 하고 작성해 봅니다.
성범죄자 직업군중에서 성직자가 1위...
게다가 저게 대부분 목사라죠... ㄷㄷㄷ
뭐 직업군 별로는 아니고 전체 대상으로 종교 지분으로 봐도 개신교의 이상하게 높은 비율... ㄷㄷㄷ
이것들이 聖경을 보는 것인지 性경을 보는 것인지... ㅠ.ㅠ
출처 | http://www.theosnlogo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1 http://www.medicaltimes.com/News/1092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