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닼ㅋㅋ님이 북한 관련해서 대마초랑 비교하셨습니다. 그래서 대마초 의심글 처음꺼 들고왔습니다.
자 보시죠. 글을 읽어보세요. 대마를 폈다. 느낌이 어쨌다. 친구가 공항통해 몰래 밀수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다음에 더 가져온다고 적혀있죠.
그 다음 희대의 병크 부칸이의 월북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시작은 사이닼ㅋㅋ님이 살레몽님 보라고 글을 적는데서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탈퇴이유가 오유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하라면서 뭐라하죠.
거기다 대고서 부칸이가 좀 딜을 넣습니다.
오유에서 네임드뭐 뭐며 이야기나온건 사실이지 않냐? 그런거 없으면 나올 이유가 있냐는 식의 이야기였죠.
그러자 사이닼ㅋㅋ님이 닉이 왜 Bukan이냐 왜 북한이랑 비슷하게 쓰냐 너 간첩아니냐? 너 간첩이지! 이러면서 간첩몰이를 합니다.
당연히 그냥 드립인줄 알았죠.
그런데 부칸이는 이 문제로 국정원 미팅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닉이 부칸이라서 고향이 월북이랑게요라는 희대의 병크를 터뜨리고 아래로 글을 수정합니다.
자 두 글중 어느것을 봐도 부칸이가 이북출신이라고 주장한다는 느낌 받으십니까?
과연 이게 의심이 될 내용입니까?
부칸이가 그냥 내 고향은 북한 북에서 왔다. 김정은찬양한다 이딴 개소리를 했으면 신고 인정합니다.
간첩의심에 발끈한게 신고 대상입니까?
정상적인 사고과정에서 저런 내용이 신고해야 할 내용입니까?
이중성이요?
무갤에서 대마초해봤다 느낌이 몽롱하더라고 써보시죠. 그럼 신고합니다.
근데 부칸이 글은 그냥 놀림감이지 신고할 정도의 의심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해명이라고 말하시네요?
좀 정신차리세요.
무갤에서 건너왔으니 무갤쉴드치는거 같나요?
무갤러들 무갤에서 병크터뜨리면 서로 극딜하지 쉴드쳐줄 생각 없습니다.
다만 사이닼ㅋㅋ님이 너무 어이없는 짓을 하셔서 여기와서 뭐라하는거지.
제대로 생각을 하고 행동해주세요.
생각없이 행동하는건 극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