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우리나라 언론 전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매년 우리의 혈세 300억이상을 꼬박 꼬박 훔쳐가는 국내기간통신사 연합뉴스의 보도 책임자가
장충기 앞에서 꼬리치는 문자들을 좀 보시죠.
(이 쓰레기같은 연합뉴스를 국내기간통신사로 만들어 300억이상씩 지원하기 시작한 게
이명박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검새들은 이명박 언제 잡아갈까요?
올림픽기간 지나고 잡아간다며? 올림픽 끝났다. 국민 앞에 잔대가리 굴리지마라 이 개만도 못한 검새들아.)
삼성 똥꼬 빠는 연합뉴스에 연간 300억이상 지급되는 국고보조금 폐지 청원 링크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