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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충기랑 밥한번 먹는 것을 신분상승으로 여긴 기레기들 (연합뉴스)
게시물ID : sisa_10268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ngcharles
추천 : 53
조회수 : 250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3/04 23:55:26
은 우리나라 언론 전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매년 우리의 혈세 300억이상을 꼬박 꼬박 훔쳐가는 국내기간통신사  연합뉴스의 보도 책임자가
장충기 앞에서 꼬리치는 문자들을 좀 보시죠. 

(이 쓰레기같은 연합뉴스를 국내기간통신사로 만들어 300억이상씩 지원하기 시작한 게 
이명박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검새들은 이명박 언제 잡아갈까요? 
 올림픽기간 지나고 잡아간다며? 올림픽 끝났다. 국민 앞에 잔대가리 굴리지마라 이 개만도 못한 검새들아.)




삼성 똥꼬 빠는 연합뉴스에 연간 300억이상 지급되는 국고보조금 폐지 청원 링크 추가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998?navigation=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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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엠비씨 스트레이트 실시간 시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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