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여기서 `사랑한다`라구 큰소리쳐서 말해봐!" "뭐...뭐야?" 그녀가 소리쳤습니다,하지만 그는... "창피하게 그렇게 어떻하냐구!" 그러자 그때 누군가가소리쳤습니다. "나는 ☆☆☆을 사랑한다!!!!!!!" "어머 자기는-!" "봤지?얼른해라잉=ㅁ=^" 그는 엉겹결이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걸어가더군요. 요즘 이렇게하면 이상하게처다보거나 창피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많더군요. 하지만 왜 그런행동을 보이시는 겁니까? 사랑한다는것은 당연한거고, 사랑한다는 것은 부끄러운것이아니라 좋은일이라는것을요. 사랑한다는것을 부끄럽게여긴다면 그 사람은 사랑할 자격이없는것입니다. 부끄러운데 왜 사랑을한다는것이라는겁니까... 이 글을읽고 "난 안그러는데"라고 한다하더라도 당신도 그럴수도 있습니다. 사랑한다는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