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에서 거론된
이모 편집국장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건희 성매매보도에 특별히 관심 많았던
조복래 상무
연합뉴스에는 매년 360억 정도의
보조금이 들어갑니다
이미 올해 예산안은 책정됐다고
바꿀수 없다지만 (왜 바꿀수 없는걸까요?)
연합의 사과와 반성
대책 마련을 요구해야합니다
조중동은 언론의 역할을 포기하기 한
사기업이지만
연합뉴스는 국가 통신사입니다
국민세금 매년 360억 쳐먹은 언론사라는 겁니다
| 출처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998?navigation=peti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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