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추석에 할머니댁에 갔다가 만난 꼬물이들
게시물ID : animal_102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쿠』
추천 : 2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9/12 23:38:13
추석에 할머니집 대문을 지나니 언제나 절 반겨주던 코코(멍멍이 이름)를 쓰다듬어 주는데 

요녀석 젖의 모양을 보니 사용한 흔적(?)이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개집의 커튼을 위로 올렸다가

심장이 마비 될 뻔 했습니다. 왠 솜뭉치들이 꼬물꼬물

솜뭉치들 사진 투척 합니다~

20140907_161542.jpg


20140907_161610.jpg

잠시 고개를 들어 눈을 뜨려하다가 귀찮았는지 다시 고개를 폭

20140907_161613.jpg


20140907_161618.jpg

하악 귀만지고 싶다 ㅋㅋㅋ

20140907_161635.jpg

숨막히는 뒷태와 보드러운 턱 노출 ㅋㅋ


20140907_161648.jpg

뜰듯 말듯한 눈 ㅋㅋ 눈을 조금만 더 떴으면 아련짤이 나왔을거 같은데 아쉽

20140908_082910.jpg

세마리인줄 알았는데 구석에 숨어 있던 녀석

20140908_082913.jpg

그대로 잠이 듭니다

20140908_111425.jpg

요녀석은 아빠를 닮아 다른 녀석들과 모질이 다릅니다. 털이 좀더 부드럽고 입에 반점이 있습니다.

20140908_111434.jpg

핑크 젤리에 포커스를 맞추려 했으나 실패 ㅠㅠ 동물 찍어본 경험이 없어서,,,

20140908_111437.jpg

동그란 두상과 두툼한 뒷목살 ㅋㅋ

20140908_111443.jpg

아련 아련 ㅋㅋㅋ 나머지 사진들은 댓글로 달립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