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따지고보면 피해자가 선엄적인 것이라는 개같은 기준때문에 생긴 개같은 논리입니다. 사회적 약자 강자 피해자 가해자는 정해진게 아니라 그시대상황, 또한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변하는겁니다. 제가 참 이런쪽의 주제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잘 안하려하는데, 가만보면 공부좀 했다는 사람들도 어디서 나와서 하는말이 사회적 약자는 무조건 고정되어 있는것처럼 씨부립니다. 그런것 없어요 때에 따라서는 육십억분의 일 효도르도 약자가 되고 푸틴도 약자가 됩니다. 떄에 따라서는 여자도 강자가되고 꼬맹이도 강자가되요. 무슨 피해자와 가해자가 그리고 강자와 약자가 선엄적으로 정해져 있는양 씨부리는 이 개독교적 근본주의적 발상을 뿌리뽑지 않는한 진정한 의미의 남여 평등은 오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