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락사 하루전 델꼬온 우리 까꿍이에요.
게시물ID : animal_102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otuna
추천 : 11
조회수 : 841회
댓글수 : 50개
등록시간 : 2014/09/13 00:29:12
벌써 2년반 됐네요.
반려견 기르고싶은데,  분양보다
유기견 . . 내가 기르고 싶은아이가 아닌
버려지고 아픈아이.
인지도 탑인 사이트..부천에 본부두어서. .
신림서 부천갔는데. .정작 본인들은 애묘,애견등
거두지 않고있다. 연계 시켜줄수 있다.
돌고돌아 제 직장에서 200미터 떨어진 곳에서

. . 원장님 감사합니다. . 

고르면 안돼잖아요.  낼 죽을애 있음.  하루라도
행복하게 해줄게요.  책임질게요.

그렇게 와서 식구된지 2년 넘었네요.
칩이 심어져있어 미아걱정 덜었구요. 

사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