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남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 라는 이유만으로

평생 벙어리로 사실 수 있으신가요?

시골로 보내는게 말그대로 시골 보내서 잡아먹히는게 아니고

시골 가서 다른 사람을 주인삼아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시골로 보내주는게 사랑한다면 당연한 겁니다

좁은 방안에서 짖지도 못하면서 살면 그게 행복할까요?

짖는건 뿐만 아니라

낑낑 대는것 포함해서 의사 표현이 다 막히는건데

진짜 답답하네요

아니 어떻게 성대수술을 해서라도 끝까지 책임 지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괜히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