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옛날에 한자를 알던 기득권과 한자를 모르던 백성의 상태와도 같다.
우리나라의 법은 일본어의 잔재들인 단어들로 둘러쌓여 있어 한글로 쓰여있어도 보통의 사람은 그 단어의 뜻과 문장의 뜻을 전혀 유추 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법이라는건 과거에 한자로 권력을 잡던 기득권의 재현에 불과하다.
알수 없는 언어와 이해할 수 없는 단어로 씌여있는 법률과 법정절차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법이란건 본래의 근본기초는 자연법에서 나온다. 그대가 자연법을 멸시하고 실정법만을 추종한다면 이는 정의없는 법이며 목적잃은 법이다.
그래도 다행히 법의 대중화를 위해 많은 이들이 언어의 순환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은 언어의 순환이 불가능하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해대며 헛된 복잡함 속에 우월함을 가진다.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