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위원님 (4-2-3-1)
스테보
드로겟 김승대 안용우
김태수 이명주
현영민 헤이네르 윤영선 이용
이범영
스테보: 전남 돌풍의 주역!
희생형 스트라이커, 상대에게 견제를 받으며 다른 전남 선수들의 플레이를 살려줌
김승대: 올시즌 누구에게 물어도 100이면 100 김승대!
국대에 부족한 plan B를 대신해서 김승대가 들어간다면 다양한 전술을 가능하게 할 것!
드로겟: 예전과 비슷한 기량을 뽐냄, 제주가 좋은 순위를 유지하는데 큰 역할!
안용우: 하석주 감독의 비밀병기, 기보기가 상당히 좋음!
시간이 가면 갈수록 K리리의 좋은 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음!
이명주: 김승대 이명주 콤비는 초아시아적!
과거의 낮은지역에서의 플레이 메이킹부터 공격형 미드필더에 심지어 투톱 위치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
대한민국 대표 미드필더!
김태수: 올시즌 포항에서 중요한 역할!
수비면 수비, 패스면 패스, 베테랑으로서 리더쉽까지 보여줌.
AFC에서는 중요한 골을 넣으며 만능 미드필더로서의 능력을 보여줌!
윤영선: 성남 5실점 5패, 3골 2승!
이상한 팀 성남의 수비리더로서 최소 실점에 큰 역할
헤이네르: 발이 빠르고 활동량이 많음!
수원이 수비로부터 빌드업을 하는데 있어서 안정감을 높여줌
홍철이 공격적으로 나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춤!
현영민: 전남의 젊은피를 잘 이끔!
세트플레이에서 정교한 킥 능력!
이용: 김신욱 선수와 더불어 고생이 많음
이용의 오버래핑에 의한 공격 루트로 인해 심한 과부하를 받음
열심상 이라도 주어야 함!
이범영: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이범영 키퍼~
작년에는 김승규 키퍼가 주목을 받았다면 이번엔 이범영!
정성룡, 김승규, 이범영의 좋은 라이벌 구도가 기대됨
장지현 위원님 (Diamond 4-4-2)
이동국 김신욱
김승대
이재성 이명주
김은선
현영민 김광석 윌킨슨 이용
이범영
이동국: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야가 넓어지고 안정적인 기술을 갖춤
축구에 눈을 뜬 이동국 국대에 가도 충분하다
김신욱: 최근 득점 부진에도 불구하고 제 역할을 다 해내는 김신욱
김승대: 빠른 역습을 할때 움직이 좋고 영리함, 기술과 결정력을 모두 갖춤!
대표팀에서도 조커로서도 활용 가치가 충분함!
이재성: 박지성과 비슷한 많은 활동량!
체격 조건은 좋지 않지만 킥 능력과 좋은 시야를 가짐
축구 센스가 좋고 앞으로가 기대됨
이명주: 한준희 의원님이 설명해 주시죠!
김태수: 예전과 달리 기량과 볼 전개 능력, 득점 능력까지 갖춘 선수가 됨
이동국 선수와 같이 나이가 들수록 좋은 기량을 뽐냄!
국가대표의 일원이 되어도 손색이 없음!
김은선: 기본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잘 수행, 빌드업의 시작점 볼을 유연하게 전개!
상대의 공격을 지연시키고 끊을 수 있는 피지컬! (김남일과 비슷한)
수원의 대체 불가능한 선수!
K리그 탑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
김광석: 너무너무너무 저평가!
작년에 이어서 다시 얘기 드리지만 실력에 비해 저평가!
윌킨슨: 전분의 거의 모든 경기를 소화하며 아주 고생함.
작년과 같은 피지컬, 제공권 장악능력을 보여줌!
현영민: 김병지에 비하면 애죠 애!(농담 ㅋㅋ)
이용: 조민국 감독의 판타지스타!
이용을 중심으로 전술이 운영될 정도
너무 혹사를 당하는 느낌이 있다
이범영: 이번 시즌 엄청난 슈퍼세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