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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이론' 박병호와 너무나 닮은 정의윤 행보
게시물ID : baseball_102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11 15:48:13
[OSEN=이상학 기자] 2011년 LG의 거포 유망주는 7월까지 1군에서 15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성적도 16타수 2안타 타율 1할2푼5리 1홈런 3타점으로 초라했다. 당시 모 감독은 "박병호가 갖고 있는 잠재력은 정말 좋은데 뛸 자리가 없다. 그러니까 크지를 못한다"고 안타까워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50911142306875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5091114230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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