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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어마금 최고의 명대사들 1탄 (스압주의)
게시물ID : animation_335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
추천 : 3
조회수 : 13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07 23:31:35
미사카 미코토-미사카 미코토의 미래든, 60억 사람의 운명이든, 네가 파멸할때까지 등에 계속 짊어지지 않으면 ‘되지 않는 일’ 따윈 어디에도 없어.                                                
우이하루 카자리-안...들렸나요? 그 애는, 당신이 절대로 찾을수 없는곳에 있다, 고 했어요. 거짓말을 한 기억은...없어요.

액셀러레이터-이건 교섭도, 제안도, 거래도, 애원도, 협정도, 타협도, 항복도 아니야. 개선이다, 쓰레기 놈들. 

액셀러레이터-나도...계속 함께 있고 싶었어.

헤븐 캔슬러(통칭 개구리 의사)-액셀러레이터, 난 너보다 많은 피를 보았고 더 깊은 어둠(아레이스타)을 경험했다.

헤븐 캔슬러-어이, 아레이스타. 그 아이들은 내 환자다. 난 의사다. 알겠지?

카미조 토우마-나의 승리다, 오티누스. 

카미조 토우마-우선 그 환상을 부숴주마!

카미조 토우마-세계를 “구해주겠어”라고 하는 녀석은 절대 세계를 구하지 못해. 

올레루스-한때 마신이 될 뻔했던, 그리고 외눈의 오티누스에게 그 자리를 빼앗긴 비참한 마술사다. 

인덱스-그래서 토우마는, 무엇을 위해서 싸운거야? 

아레이스타-내가 믿는 세계(환상)따윈 이미 예전에 부숴졌어. 

카자키리 효우카- 당신은 좀더 인간이란 걸 아는게 좋을것 같네요. 

카노 신카-아아...생각났어. 진짜가 떠올랐어. 진짜 이름이. 레벨 5 제 6위인 아이하나 에츠가 아니야. 난 카노 신카다! 그러니까 생제르맹, 내게는 지금 진정한 적이 보여. 이건 누구를 위한 것도, 누구 때문인 것도 아니야. 그 아이의 죽음을 이용하고 짓밟은, (중략) 난 널 인정하지 않아! 돌려받겠다 생제르맹! 네가 짓밟은 내 친구의 존엄을! 

프렌다 세이베른-happy birthday, 카노 신카

하마즈라 시아게- 낙승이다, 레벨5.

하마즈라 시아게- 설령 네가 3차 세계대전을 끝낸 영웅이든,  그렘린과의 싸움을 끝낸 더블 스코어든 말이지.....그 생제르맹이라는 빌어먹을 녀석한테서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러 가는 건, 내가 할 일이다.

승정-문외한이라서 미안하지만, 과학은 그렇게까지 탐닉할 정도로 좋은 것인가? .....호오.,일기장의 안에 유일하게 남은, 눈물 자국과는 무관계한가?
출처 나무위키, 원작 라이트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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