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생각외로 끌어올리는 힘 이용하기가 힘드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평페달때나 거기서 거기..

 

 니킥 차는 기분으로도 해보고 바닥의 흙까는 느낌으로도 해보고 학교종이에 맞춰서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나에게 맞는걸 못찾음.. ㅠ

 

글구 자빠링의 심리적 압박감으로 한강까진 운동화 신고 가다가 한강 도착하면 클릿으로 주섬주섬 갈아 신네요 ㅋ 

 

 그나저나 오늘 오유 첼린저 끝나는데 마지막 뒷심 발휘해서 십위권이라도 노려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