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개된 주진우 & 김의성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회) 다시 보기 하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여러분 안희정으로 삼*의 치부가 공개된 보도를 덮으려고 전언론을 동원했습니다.
네이버 뉴스는 안희정으로 도배되었습니다.
언론사 국장들 전부 삼*의 개가 되어 대응했던것 전부 공개되었습니다.
지금 국내 모든 언론사들이 이 사건을 덮으려 동원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고 판단하세요..
다음으로 이번 폭로건으로 숨겨진 또하나의 사실입니다.
작년 2기 신도시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분양되었던 아파트 값을 평균 8천만원씩 원가를 부풀려 분양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해서 부풀려진 돈이 서동탄만 2조입니다.
이게 보통 심각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서민들의 피같은 돈을 분양가 부풀리기로 빼앗아간 희대의 사기극입니다.
안희정이 떨어져 나간거 기뻐하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원래 그런 인간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지금은 삼*과 건설족이 숨으려하는 걸 잡아야 합니다.
절대로 놓치면 안됩니다.
적폐의 온상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눈을 다른데로 돌리고 다시금 숨으려 합니다.
삼SUN* 난 니가 한 일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
절대로 잊지 않겠다.
그리고 절대로 입을 닫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