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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라는 이름으로 까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27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딤스
추천 : 4/9
조회수 : 10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06 02:21:18
안희정 성폭력 사건을 격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안희정으로 인해 벌써부터 민주당 전체를 싸잡아 까려고 하는 무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전체를 싸잡아 까는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을 까기 위한 여론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문꿀오소리는 속지 않지만 국민 전체가 문꿀오소리가 아니기에 심히 걱정됩니다.

아마도 내일 종편들은 문재인 대통령까지 연결시키기 위해 억지를 부리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도 이런 프레임을 만들고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가장먼저 삼성이라는 이름으로 까면 안됩니다.

이재용과 그 추종 세력들이 문제인거지 삼성은 그냥 회사이름일 뿐입니다.

이재용 = 삼성이라는 프레임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을 우롱한건 삼성이 아니라 이재용과 그 추종 세력입니다.

비판은 정확히 지적 되어야 그 당사자가 쫍니다.

안희정의 성폭력에 대해서 충청남도가 성폭력을 저질렀다.

안희정의 성폭력에 대해서 민주당이 성폭력을 저질렀다.

라는 논리와 똑같습니다.

삼성이라는 이름이 아닌 이재용과 그 추종 세력을 정확히 꼭 짚어 공격해야 합니다.

현 시국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김어준 총수님과 주진우 기자님, 김용민PD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정확히 꼭 짚어 집중 포격을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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