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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짓이 없다기로 이런 것 까지 할 줄이야
게시물ID : pony_82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콜캣우먼
추천 : 4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08 02:52:08
크리틱에서 빠꾸 먹고...

메르스 때문에 학교 시험이 다음주로 확 밀리고 난 다음
이미 어제였던 아침부터 할 죙일 걸려서 

20% 완성 했습니다. 

별 것도 아니지만 분노의 기세로.

본래는 포니 말고 제 가족들이 살 공간이었긴 하지만

" 너무 단순하고 결정적으로, 창의성이 없는" 관계로

창의적이게 말 들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 봤습니다.

방도 6개로 늘려 봤구요.

각 누구의 방인지는  확실히 보이실 겁니다.

이중 이 새벽 2시까지 트왈라 방 밖에 못 만들어서 조금 아쉽네요.

역시 중간 중간 딴짓 한 것이 문제야.

미리 말씀 드리지만, 이중에 가구와 벽지 등은 이미지 갤러리에서 가져와 색만 조금 입힌 것들이 전부입니다.

제가 짠 것은 집 구조 자체 밖에 없어요.


리턴투마이리틀1.png



리턴투마이리틀2.png



리턴투마이리틀3.png



리턴투마이리틀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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