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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27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RlY
추천 : 0
조회수 : 42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4/03/09 04:02:38
저는 올해 이 남자와 결혼을 합니다.
다른게 아니라..제가 허황된 꿈 을 꾸는건가 싶기도
하구요...문제는.. 저와 남편될분은 서로직장생활
을하구요.. 퇴근후 남편은 롤 한두판..? 합니다
안할때도 있구요. ..근데 저랑 같이 좀 놀아줬음
하는데..계속 티비를 본다거나..폰게임을한다
거나.. 그러거든요..옆에서 제가 찡찡대면 그때잠깐
쳐다봐주고..뭘 그리하는지..제가 취미가없어서
그런걸수도있지만..그냥 저만을위한 한시간정도
가 필요할뿐인데..남편은 그런제가 좀 답답한가봐요..
이런경우..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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