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27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어필★
추천 : 4
조회수 : 305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3/06 04:27:47
지금 소재 파악이 안된다는거 같은데
좀 불안하네요.
사건에 대한 두둔이 아닌
인간으로서 인간에대한 연민입니다.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 사죄하고
죄값 잘 치르셨으면 합니다.
나쁜 선ㅌ.. 그런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내 상상력 속으로 다시 집어 넣겠습니...
새벽에 개소리 죄송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