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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건은 전형적인 충격상쇄 수법입니다. 연예인 스캔들 터지는 것처럼.
게시물ID : sisa_1027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37/5
조회수 : 222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06 05:29:10

국정원 어디 문건에서도 나온 얘기지만, 어떤 불리한 사안이 터지면 상쇄시킬 사건을 터트린다.

이게 걔네들 그간 수법이었고, 이제 국민들이 많이 익숙해졌지요.

연예인 스캔들도 사실이고, 안희정 스캔들도 사실이지만, 그 사실을 비축해 뒀다가 악용하는 수법이라는 얘깁니다.

jtbc가 디스패치류의 찌라시가 되느냐는 이번 안희정건 터트린 것의 후폭풍에 달렸네요.

그리고 그만큼 장충기 문자를 비롯한 삼성언론장악 보도의 충격이 컷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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