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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적폐가 과거 조/중/동 종이신문에서 => 현제는 네이버로 옮겨졌네요
게시물ID : sisa_1027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가왕해라
추천 : 20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06 07: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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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네이버가 이제는 과거에 조/중/동(종이신문)과 같은 역할을 이어받게 됬습니다..
 
조/중/동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친일가문이 만든 언론사이고 삼성가문과 친일가문의 결합체입니다.
 
조/중/동이 가짜뉴스를 찍어내면 네이버는 가짜뉴스를 퍼날르는 역할에 시스템이 구축 된겁니다.
 
네이버는 항상 뎃글메크로 방조와 실시간검색어 삭제밎 조작으로 문제를 일으켜 왔습니다.
 
네이버는 이미 포털점유율 90%가까이를 독점하고 있기때문에 과거 조중동이 보여준 막강했던
 
종이신문에 파워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이시대에 무시 못 할 아주 강력한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삼성계열회사인 네이버는 앞으로 모두가 주시해야 될 과거 조/중/동급 파워에 적폐언론이 될껍니다
 
이미 삼성의 실체는 정경유착, 언론유착, 사법유착의 원흉이며 모든 적폐의 중심임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와 더민주는 앞으로 네이버(네일베)를 경계해야 될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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