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로 들어가면서 지나간 빅토리아 다리입니다 ~ 이곳은 영어와 불어를 같이 쓰는 도시여서 제가 발음하는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다리를 지나다보면 오른쪽에 섬같은곳에 놀이공원도 보입니다 ~!!

아침 7시쯤 출발해서 4시간여를 달려 몬트리올에 도착해서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사먹었는데요 ~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갔어요 사실 제 입맛에는 별로 맛있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전혀 계획따윈 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숙소 잡고 간거라서 그냥 검색하면서 다녔어요~  

몽트 로얄이라는 산정상에 있는 동상을 보러가기위해 그주변에 주차를 해놓고 주변을 살펴봤는데 캐나다는 뷰가 정말 예술이네요 ~!! 

몽트로얄 입구 간판 입니다 ~ 이제부터 등산 시작 ~!!! 날씨도 좋고 기분 좋구나 ~!!! 가벼운 등산 좋아좋아 ~

중간쯤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넓은 광장이 보이더군요 거기에 사람들이 다들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길래 저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건물이 하나있었는데  그안에 화장실과 산에대한 정보들을 볼수있는 지도와 사진들이 보이네요 ~!!

이곳은 숙소 근처 건물인데 몬트리올은 정말 건물들이 다 화려하고 너무 멋지더라구요 ~!! 그냥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 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곳은 제가 2일동안 머물 숙소에요 ~!!! 호텔같은곳을 가려고 했지만 돈을 절약 하기 위해 ~ 전 아직 젊으니까요 ~

이곳은 몬트리올 시내에 있는 차이나 타운 ~!! 중국은 어딜가나 타운이 있네요 ~ 인구가 많아서 그런가?? ㅎㅎ

차이나 타운하면 역시 저런 동상 하나쯤은 있어줘야죠 ㅋㅋㅋ

이곳은 시내를 지나다가 처음 발견한 성당인데요 ~!! 몬트리올은 정말 이런 웅장한 성당들이 도시 어느곳을 가던지 많이 보이더라구요 ~!! 멋져!!

성당안은 정말 웅장하고 훌룡합니다 ~!! 참고로 무교지만 뭔가 성스러운 기운이 감도는 그런 곳이에요~!! 

여긴 노트르담 성당인데요 유명한 성당이죠 ~!! 이날은 조금 늦게 도착해서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는데요 ~ 다음날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2탄에 올려드릴께요 ~ 관광객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구요 가끔 한국사람들도 보이고 단체로 놀러오신 아주머니 아저씨들도있더군요~

이곳은 제가 머물 숙소 안이에요 ~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처음만났는데도 반갑게 인사하며 노는게 처음엔 정말 신기하더군요 보는사람마다 다 인사를 하더라구요~ 물로 불어와 영어로 ~ 나는 뭐 영어를 잘 못하니까 그냥 하이~ 굿 ~ 뭐 짧은 영어로 대답만 ^^: 게스트 하우스 같은곳인데요~

6인 도미토리 10인도미토리 나뉘어 있었구요 남자만 있는방 여자만 있는방  남녀 공용이렇게 있더라구요 비용은 제가 남녀혼성 6인도미토리 방이었는데 카드로 48불을 냈으니까 우리나라돈으로 환산하면 캐나다 달러가 900원정도 했거든요 2일에 대충 43000원 정도인거죠 정말 싸죠 ~!! 조식 포함이었는데 ~ 물론 조식은 간단한 빵이었지만 ~ 아무튼 방도 그럭저럭 잘만했구요 반대편 침대에 어떤 훈남 캐나다 친구가 잘때 불편한지 윗옷을 벗고 자서

조금 그랬던거 빼고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 방에 여자 손님도 있었는데 전혀 상관하지 않더라구요 ;; 문화적차이인가 ...

이렇게 하루가 흘러갔네요 ~!@@ 첫날이라서 뭐 딱히 많이 한게 없네요 ~ 둘째날은 정말 대박이었어요 ㅋㅋ 

사간나면 2탄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