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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7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erozone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8 09:26:15
세월호사고처럼선장은빠져나가고우리들은점점가라앉는배안에있는승객같아요.
이놈의정부는 얼마나많은사람이죽여야속이시원한건지 경기않좋을까봐 안심보도하고 진실은숨기고 너무나 하루하루가혼란스럽고 언제쯤이면 지나갈까하고 살고있네요.
이러다 장가도못가보고 떠나는건아닌가하는 원망아닌원망도생깁니다.
모두들 꼭 살아남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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