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측은 이 플래카드를 당분간 그냥 걸어두기로 했다.
선거캠프 한 관계자는 "그동안 안 지사와 친구이며 동지라고 말해 왔는데(이런 사건이 벌어졌다고 해서) 나 살자고 한 번에 거두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떡락 때 손절 못하면 패가망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