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향한 김연경의 일침,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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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102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7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26 12:35:21

[OSEN=한용섭 기자] "언제쯤 선수를 위해 힘 써주고 도와줄까요. 항상 피해는 선수들이 본다."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평창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국가대표 노선영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빙상연맹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26055118648?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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