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른바 '왕따 주행' 논란의 핵심에 있던 노선영(29·콜핑팀)이 드디어 입을 연다. 그러나 본인이 공언했던 바를 어겼다.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끝나면 논란에 대해 취재진에게 모두 얘기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유명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 순수성에 의구심을 낳게 하고 있다.
http://m.nocutnews.co.kr/news/4934380#_enliple 블랙하우스는 언론 아님?
지들 아닌 블랙하우스랑 인터뷰 하면 불순?
노컷뉴스 임종률 이 새키는 정말 끈질기게 노선영 괴롭히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