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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7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수정룸
추천 : 30
조회수 : 21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06 17:27:35
탁수정 사태 이후 뉴스룸 안봅니다.
그러나 뉴스룸에서 배울 점 분명 있습니다.
앵커가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인터뷰 하는 형식입니다.
기자가 사전에 인터뷰, 편집 해서 보도하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생방 인터뷰의 파급력이 훨씬 더 큽니다.
서지현, 김지은 씨 인터뷰가 증명했습니다.
엠비시도 따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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