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딸사진 올려봅니다.
나가면 아들이 잘생겼단 소리를 듣곤합니다 ㅜㅜ
아내 소원이 머리 한번 묶어 보는 겁니다
한껏 기분 업되어있을때의 생생한 표정이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사실 이런 표정 사진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진찍려고 카메라 들이데면 표정이 바뀝니다.
기분이 안좋은 표정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내리자고 하면 또~또~ 그럽니다. 10분쨉니다.
얼마전 사진정리 하다가 피카사 기능에 동영상 만들기가 있어 대충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랜기간 사진이 많이 쌓이면 좋은 동영상을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