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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2차까지 뻘짓한 冷無입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027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冷無
추천 : 15
조회수 : 8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3/05 01:39:54
2011년 3월 14일부터 2012년 2월 22일까지 냉무로 베오베가기 도전했던 冷無입니다.

뻘짓거리하고 관심종자였던 인간인데 하게 된 동기는 정말 뭐 없었습니다.

그냥 오유에서 기억되고자 하는? 그런 생각였습니다.

그런데 오유를 하면서 정치에 대해서도 눈이 뜨이게 되었고

다방면으로 많은 유머들뿐이 아니라 지식들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이번에 학교 복학을 하게되었습니다.

복학하려고 보니 막상 오유에 심하게 빠져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버릇적으로 집에오면 컴퓨터를 키고 오유를 제가 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오유를 접을려고 합니다.


그냥 접으면 되지 왜 어그로 끄는지 뭐라고 하시는분이 있을것 같은데..

이렇게 쓸데없는 글을 적어놓으면 나중에 복귀할때 욕먹을까봐서라도 복귀를 못할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저에겐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2011년이었지만 그래도 냉무글을 좋아해주셨던 여러분들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뭐 다들 아시겠지만...





















































































































오유하면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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