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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게시물ID : drama_26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
추천 : 0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08 1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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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라준모&탁예진 커플이 예상되네요.

아무리봐도 마지막 승부차기 장면에서 
라준모가 최선을 다해 부러운녀석의 공을 막은게
전력을 다해 우리 부러운 녀석의 
마음을 막아낼 것을 암시하는 복선같아요.

신디 스토리에 갑자기 힘을 준것도 그렇고..ㅋㅋ

그러고보니 이런 내용 이미올린분들도 있겠군요;;

암튼 주말내내 신디의 입술을 선물받은(?)
부러운녀석.. 하..싫은건 아닌데.. 하.. 

드게 첫 글인 것 같은데.. 
마음이 어지럽군요..ㅠ 이쁘신디..
출처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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