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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비무완료
게시물ID : bns_57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효림
추천 : 0
조회수 : 9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08 19:29:47
스크린샷_150608_000.jpg

그동안 지겨운 비무주화 120개 다 모았습니다.
이 노가다를 하면서 느낀게 정말 린검은 주술사의 밥이구나 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정말이지 답 안나오는 벙커링을 보니 그냥 패배하는게 낮다고 느낄정도.
이거에 비하면 소환사님들은 그야말로 매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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