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02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럽다Ω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2/18 08:36:02
누군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힘안들이고 차며 집이며 옷이며 시계며 가방이며
부모님의 재산으로 좋은것 보고자라고 좋은것 교육받고 좋은대학교 가고.
누군 부모님에게 돈없단 소리 못하고 이삿짐이며 노가다며 주말클럽알바며
부모님의 재산이 없어 내 능력껏 내 실력껏 좋은 대학교를 갔지만...
대학을 가보니 더욱더 느껴지는 인생출발점의 차이.
오늘 새벽에 알바를 했습니다. 홍대에서 했는데 새벽부터 참...
6만원 일당 알반데 시1팔 새벽에 어떤놈이 택시잡으면서 하는말이 뭐? 강남 4만원? ㅋㅋㅋ 참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