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촌놈입니다.

신문이나 TV로 요즘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들어는 왔는데요...



근데 직접 들으면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건가요...





아니면 순진한건가요.....



멍청한걸까...



내 글의 반대에 또 살짝 멍이가네요...


누가 아테네에까지 쪼차와서 반대를 하나요.....